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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체대, 동의대, 대구대, 대전대, 한국국제대, 호남대, 남부대, 우석대, 인천대, 청주대, 부산외국어대 등 총 11개 대학, 130명 선수가 참가해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승을 다툰다. 개최지인 충주시는 장소 제공과 함께 생수를 지원하는 등 '세계 2강' 한국 펜싱을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여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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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페=1위 황성훈(대전대) 2위 박민우(대전대) 공동 3위 김기현(대전대) 송태양(대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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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플뢰레=1위 이원로(청주대) 2위 김단(청주대) 공동 3위 문호성(한체대) 임철우(부산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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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1위 김준호(동의대) 2위 유규태 (인천대) 공동 3위 박기용(인천대) 소정훈(한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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