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선수단 개편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ESPN을 인용 세비야의 윙어 헤수스 나바스가 팀을 떠나 마누엘 페예그리니와 함께 맨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기술이사 치키 베기리스타인은 이미 나바스의 대변인과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비야는 현재 재정문제를 겪고 있다. 나바스의 몸값은 2000만~300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그를 놓아줄 가능성이 높다.
나바스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명문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빅클럽에 있을때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 여름동안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나바스는 페예그리니 감독에 대해서도 "페예그리니는 많은 팀을 이끈 감독이다. 멋있는 축구를 구사하며 훌륭한 사람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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