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의 무패행진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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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은 18일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코레일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강릉시청은 개막 후 무패행진을 9경기(6승3무)에서 마감했다. 2위 인천코레일(승점 18·5승3무2패)은 이날 승리로 선두 강릉시청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줄였다.
인천코레일의 이승환이 팀을 웃기고 울렸다. 이승환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41분 퇴장을 당하며 팀에 위기를 안겼다. 그러나 인천코레일은 숫적열세에도 불구하고 남은 시간을 잘 버티며 소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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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부산교통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경주한수원은 5승3무2패로 인천코레일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뒤진 3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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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전적(18일)
부산교통공사 0-0 경주한수원
인천코레일 1-0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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