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주말극 '백년의 유산'의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지만 주말극 1위 자리는 지켰다.
지난 18일 방송한 '백년의 유산'은 전국 시청률 25.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 30.3%보다 4.4%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윤(이정진)과 채원(유진) 가족의 상견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춘희(전인화)는 세윤의 어머니가 설주(차화연)임을 미리 알았다. 하지만 설주는 이를 몰랐다가 알게되며 놀라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으로 춘희와 설주의 미묘한 관계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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