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BA 세계복싱 챔피언 유명우 YMW버팔로프로모션 대표의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IBHOF) 헌액 축하의 밤 행사가 27일 안산 하이비스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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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우 대표는 선수 시절 프로 통산 39전 38승(14KO) 1패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한국인으로는 2009년 장정구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아인으로는 네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 프로복싱기자협회와 국제복싱 역사가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유명우 대표는 다음달 4일 헌액식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유 대표는 복싱 부활을 위해 유망주 발굴에 힘쏟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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