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이혼했다.
임창정 부부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조정에서 법원조정위원회에 합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2006년 3월 11세 연하의 프로골퍼 김 모씨와 결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혔다. 그러나 지난달 김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20일 협의이혼 함에 따라 법적으로 완전 남남이 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막내 아들은 아내 김 모씨가 양육하기로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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