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연하남 유아인과 달빛 아래서 아찔한 키스를 나눴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진은 김태희가 속적삼 차림으로 유아인과 달빛 아래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머리를 깨끗이 빗어 넘긴 채 연보랏빛 속적삼 차림을 하고 가만히 서서 먼 곳을 응시중인 모습이다. 이어 살결이 드러나는 속적삼 차림으로 유아인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태희는 유아인과의 키스신에서 목 뒤로 팔을 감는 등 적극적이고, 과감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팜므파탈녀의 매력을 뽐냈다.
극중 장옥정(김태희 분)은 이순(유아인 분)의 총애를 등에 업고 숙원 첩지를 받으며 궁궐에 안착했지만, 김대비(김선경 분)와 서인들의 거센 핍박에 풍전등화 같은 운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야심한 달밤 유아인을 유혹하는 김태희의 모습이 공개되어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홍수현의 관능적인 목욕 장면이 함께 공개되면서 유아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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