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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이날 고사의 진행을 맡았고, 약 20명의 배우들은 4개 그룹으로 절을 올렸다. 또 추첨으로 뽑힌 두 명의 팬이 참석해 시청자를 대표해서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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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직장의 신'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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