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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유예는 범행이 경미한 범인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형의 선거를 유예하고 그 유예기간에 특정한 사고 없이 경과하면 형의 선고를 면하게 하는 제도다. 2년 동안 동일한 범행을 저지르지 않을 경우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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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즉결심판에 참석한 구단 관계자 측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즉결 심판을 받고 나오는데 한 경찰관이 판사도 배려를 많이 한 것 같다고 하더라"며 "이현호 선수도 잘못했다고 반성의 자세를 보인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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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현호의 청소년 훈계 사실이 급속도로 퍼지며,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자랑스러운 어른'으로 뽑히는 등 화제가 됐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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