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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희귀병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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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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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 중인 배우 박시연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갖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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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된 연기자 박시연 측 변호인은 "박시연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고 있으며, 이 희귀병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란 대퇴골두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괴사가 일어나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 주된 증상인 고관절 부위 통증은 괴사가 발생한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여 괴사부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통증은 대개 갑자기 시작하고 땅을 디딜 때 심해져서 절뚝거리게 된다. 앉거나 누워 있을 때는 훨씬 편안하다. 통증과 대퇴골두의 함몰 변형으로 고관절의 운동범위가 줄어들어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기가 힘들어지며, 대퇴골두 함몰이 심하면 다리 길이가 짧아진 것을 환자 자신이 느끼게 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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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소속사는 보도 이후 "지금은 완치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앞서 가수 김경호와 배우 이영하도 이 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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