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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은 프로모터로서 국제대회에 한국선수들의 참가를 장려하고, 오토테마파크 운영사로서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제공하여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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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과 동시에 많은 국제대회를 유치한 배경에는 ㈜인제스피디움만의 한국 모터스포츠 활성화라는 비전과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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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5~26일 양일간 개최되는 개장 첫 대회인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에는 인제스피디움 레이싱팀을 비롯한 한국 차량 11대와 일본의 페트로나스 신티넘 팀 등 20대의 일본 차량이 출전하는 모터스포츠 한일전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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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유치한 국제 대회에 많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면 더 많은 일반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모터스포츠 저변이 확대되는 하나의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와 문화가 결합된 복합시설인 인제 스피디움은 호텔, 콘도 등의 숙박시설을 비롯해 카트 경기장, 모터스포츠 체험관과 드라이빙 센터 등의 콘텐츠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일반인들도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교육과 스포츠 주행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월 단위 및 연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주행 정기권을 판매해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도 직접 운영, 차량정비 등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미케닉(mechanic) 분야를 운영해 프로그램 이수자 중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경주진행에 필요한 요원들도 양성할 수 있는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인제스피디움 정필묵 대표는 "최근 모터스포츠에 대한 대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는가 하면 일반 동호인들도 자가용으로 서킷을 찾아 즐기고 있어 문화적 토양은 충분히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유일 복합 자동차 문화시설의 강점을 살려 올 해 모터 스포츠가 4대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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