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영이 최근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영은 영화 '노브레싱'에서 정은(권유리)의 친구인 세미 역할을 맡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귀엽고 개성 강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KBS2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드라마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왕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명안공주 역할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차세대 연기돌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 '노브레싱' 관계자는 "아영이 '이태백'과 '장옥정' 두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역할로 눈에 띄는 연기를 펼쳐 이번 영화에 캐스팅하게 됐다. 영화의 활기를 불어넣을 아영의 통통 튀고 개성 넘치는 세미 역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첫 영화에 도전에 하게 된 아영은 "훌륭한 감독님과 스태프, 선배님들과 첫 영화를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다. '세미'의 매력을 살리고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영이 속한 그룹 달샤벳은 6월 중순경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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