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여자친구 유가족이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22일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전 10시께 유가족과 손호영 매니저를 불러 2시간 여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가족은 큰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오열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매니저의 호위를 받으며 형사과를 나왔다. 매니저는 재킷으로 유가족의 얼굴을 덮었지만, 유가족은 이를 거부한 채 빠르게 서를 빠져나갔고 길 건너편에 있던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경찰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21일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 불법 주차된 차량을 견인하는 과정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 이 차량의 소유주는 손호영으로 확인됐고, 변사체는 그가 1년 여 동안 사귄 여자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21일 오후 10시 께 손호영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손호영은 귀가 후 22일 오전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여자친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공식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