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주가가 이수영 회장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난 직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22일 OCI는 2시 명단 발표 기자회견 직후부터 하락해 전날보다 1% 떨어진 14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OCI는 이날 장중 최고 3% 이상 오르던 상황이었지만 비영리 독립언론인 뉴스타파가 이날 2시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국내 인사를 공개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이날 발표 명단에는 이수영 OCI 회장(전 경총 회장)과 부인 김경자 OCI 미술관 관장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동생)의 부인 이영학씨,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막내 동생)과 장남 조현강씨 등도 이름을 올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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