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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크린 데뷔를 하는 이홍기는 "앨범이 나오는 것 보다 훨씬 떨리는 것 같고 너무너무 긴장을 해서 잠을 못 잤는데, 소속사 식구들이 이렇게 함께 응원을 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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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리더 정용화는 "아주 감동적이었다. 중간 중간 가슴이 먹먹해 지는 장면도 있었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 '뜨거운 안녕'은 홍기의 영화 데뷔작인데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고, 영화 대박 났으면 좋겠다"며 이홍기를 응원했고, 드러머 강민혁도 "'뜨거운 안녕' 제목처럼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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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뜨거운 안녕'은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6월 7일에는 '피닉스 약속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도 개봉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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