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이 악천후로 축소됐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각)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 클럽 골프장이 폭우로 물에 잠겨 대회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23일에 시작될 예정이던 대회 스케줄에도 차질이 생겼다. 이에 LPGA 투어는 4라운드 대회를 3라운드로 축소해 24일에 1라운드를 치르기로 했다.
올해 신설된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와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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