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베어스의 팀 평균 자책점은 어느 덧 4점대 후반(4.91)까지 치솟았다. 투수 출신의 김진욱 감독을 영입한 명분이 전혀 살아나지 않는 성적이다. 사실 올 시즌을 앞두고 베어스는 9개 구단 중 최강 선발진으로 꼽혔었다. 니퍼트, 김선우, 노경은, 이용찬에 2010년 14승을 거두면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캘빈 히메네스까지 가세할 예정이었던 베어스 선발진은 히메네스가 팔뚝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시즌을 앞두고 이용찬도 부상으로 전력에 합류하지 못했고, 노경은도 좀처럼 자신의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최강 필승조로 활약했던 홍상삼도 전지훈련 도중 입은 부상 후유증에서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나마 유희관, 오현택 등 새로운 얼굴들이 버텨준 덕분에 베어스 투수진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선발진이 허약하면 중간 계투진의 힘으로 버텨왔던 베어스이지만 현재는 고정 마무리조차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올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후보 중의 한 팀으로 꼽혔던 베어스는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혔던 투수진이 연쇄 붕괴 현상을 일으키면서 큰 위기에 봉착해있다. 일단은 개릿 올슨이 하루 빨리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해야 진정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용찬이 빨리 선발진에 가세해줘야 기존 중간 계투 요원들을 땜방 선발요원으로 돌리는 경우를 막으면서 중간계투진의 안정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Advertisement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