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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알렉세이는 '130kg 무게까지 지탱할 수 있다'며 김숙과 김영광에게 직접 매달려 볼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알렉세이는 '130kg 이상이면 위험하다'며 김숙에게 몸무게를 물었다. 이에 당황한 김숙은 "머리만 45kg이다"라며 스스로를 디스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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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마리나가 알렉세이의 이에 물린 줄에 매달려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공중에서 스핀을 도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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