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장에 손호영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불에 탄 종이가 발견됐다.
Advertisement
경찰에 따르면 손호영은 24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인근 공용주차장 안에 세워둔 카니발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다가 불이 차량 내부로 옮겨붙자 황급히 차량 밖으로 몸을 피했고,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다. 이날은 21일 차량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여자친구의 입관식과 발인식에 손호영이 참석한 바로 다음 날.
25일 오전 발견된 불에 탄 차량의 인근에는 손호영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의 일부가 불에 상당 부분 탄 채 바닥에 뒹굴었다. '어제 일로 생각을 참'이라는 문구와 '변해간다는 건, '그래도 나라면...'이라는 문구 등이 눈에 띈다.
Advertisement
경찰관계자는 "유서라기 보다는 연서 정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호영은 24일 서울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긴급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심신이 심약한 상태로 약 2~3일간 입원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