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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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3할에서 2할9푼3리로 떨어졌다. 한 차례도 베이스를 밟지 못해 11경기째 이어오던 연속경기 출루 행진도 멈춰섰다. 출루율은 4할4푼9리에서 4할4푼1로 하락했다.
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스콧 펠드먼을 맞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 추신수는 다시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 1사후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신시내티는 홈런 3방을 터뜨리며 7대4로 역전승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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