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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스콧 펠드먼을 맞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 추신수는 다시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 1사후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신시내티는 홈런 3방을 터뜨리며 7대4로 역전승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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