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비인후과학회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20차 국제이비인후과연맹 세계학술대회'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제이비인후과연맹은 125개국 5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분야 최대의 비영리 단체로,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는 연맹 최대 행사다.
이번 학술대회는 110개국에서 5천여명의 이비인후과 관련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들이 참석해 '이비인후과의 혁신과 통합'을 주제로 이비인후과 분야의 선진 진단기술과 획기적인 치료방법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 발표, 세계 유수의 석학 및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근 이비인후과 전문진료 영역의 세분화 흐름에 맞춰 두경부외과, 비과, 이과 등 3개 분과별 7개 학술분과에 대한 강의 및 심포지엄으로 구성되며, 향후 이비인후과 발전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분과별 세계 석학들의 특별 세션도 열리고, 이비인후과 개원의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된다. 개원의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소아, 비과, 이과, 평형의학(어지럼증) 분야의 주요 세션은 6월 1, 2일 진행된다.
IFOS Seoul 2013 조직위원회 김종선 대회장(서울대 의대 이비인후과 명예교수)은 "이번 세계학술대회 국내 유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세계적 위상이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이비인후과 의료진이 첨단 기술을 직접 배우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빠르고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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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110개국에서 5천여명의 이비인후과 관련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들이 참석해 '이비인후과의 혁신과 통합'을 주제로 이비인후과 분야의 선진 진단기술과 획기적인 치료방법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 발표, 세계 유수의 석학 및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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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S Seoul 2013 조직위원회 김종선 대회장(서울대 의대 이비인후과 명예교수)은 "이번 세계학술대회 국내 유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세계적 위상이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이비인후과 의료진이 첨단 기술을 직접 배우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빠르고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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