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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협상 실패 3총사 은퇴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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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SK의 경기가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진경석이 SK 최부경 김민수의 수비사이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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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간신히 살아남은 자와 떠나는 자가 생기게 됐다.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협상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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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마감된 원소속팀과의 재협상에서 재계약에 실패한 선수가 더 많았다.

그동안 원소속팀과의 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한 선수는 5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진경석(동부), 강은식 이동준(이상 KCC) 등 3명은 재계약에 실패하며 은퇴를 선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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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창원 LG의 포워드 이민재(26)와 울산 모비스의 가드 임상욱(29)은 계약에 성공했다.

이민재는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4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임상욱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3800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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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로에 데뷔한 이민재는 지난 시즌 7경기에 나와 평균 2득점, 0.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던 임상욱은 2012∼2013시즌 모비스에서 8경기에 출전, 평균 0.9점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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