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30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27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넥센, LG,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30일에 개최되는 LG-한화, SK-삼성, 롯데-두산, NC-넥센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넥센(45.23%), LG(41.90%), 삼성(40.89%)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30.74%), 두산(30.08%)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NC(15.27%), LG(14.06%), 롯데(13.6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두산(11.21%)와 SK(9.82%)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경기당 평균 득점을 살펴 보면 두산(5.57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으며 넥센(5.50점), 삼성(5.34점), KIA(5.18점)가 뒤를 잇고 있다"며 "다득점 팀을 맞히는 랭킹게임에서 팀 별 평균 득점 및 실점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한 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2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3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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