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임영규가 딸 이유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이유비의 인터뷰 영상이 새삼 화제다.
임영규는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987년 결혼 실패 이후 딸이 4살 이후로 지금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다"며 딸 이유비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에 이유비가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 임영규를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견미리와 연기자 데뷔 전 이유비의 일상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견미리는 가족사진을 보며 "사람들이 유진이하고 저하고 닮았데요. 닮은 줄 잘 몰랐는데 이 사진을 보고 너무 닮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누구 닮은 것 같냐는 제작진의 말에 "저는 아빠 닮은 것 같아요"라며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코랑 그런 게 닮은 것 같아요"라며 "화장해서 엄마를 닮은 거지 평상시는 아빠를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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