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그랑프리 대회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생중계 된다면 어떨까.
F1 상업권한을 가진 포뮬러원매니지먼트사는 최근 이같은 고민에 빠져있다. 전세계 각국 방송사와 계약을 맺고 영상을 통한 노출권한을 모두 판매해 왔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별도 분리해 마케팅으로 연결해 보겠다는 전략적 고민이다.
장단점이 무엇인지부터 고민에 들어갔다. 중계권료가 전세계 경제불황으로 더 이상 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에서 자사 F1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생방송 시청 코너를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하지만 무료 컨텐츠가 대세인 인터넷 시스템상 유료전환이 이득을 가져올 수 있을지 검토를 거듭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뮬러원매니지먼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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