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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17일 ▲광고 분야에서 1,200억 원(올해 그룹 국내 광고 발주 예상 금액의 65%), ▲물류 분야에서 4,800억 원(올해 그룹 국내 물류 발주 예상 금액의 45%) 등 연간 총 6,000억 원 규모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중소기업 등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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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분야 전환 규모는 5월 실행 360억 원, 6월 계획 1,250억 원 등 총 1,610억 원으로, 연간 전환 예정액 4,800억 원의 33.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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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월 한 달 동안 물류분야 전환대상 360억 원은 100% 외부 발주됐으며, 이 중 340억 원은 독립 중소·중견기업에 개방됐다. 광고분야 전환 대상액 70억 원도 100% 전액 독립 중소·중견기업과 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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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2개월 동안 물류 분야에서는 현대위아 제품운송, 현대제철 하역물류, 현대모비스 부품운송, 현대·기아차 운송장비 운용 및 공장 내 운송 등이 개방됐거나 개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계열사간 거래 축소를 통해 우리 사회의 창조적 성장 잠재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당초 취지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기회가 중소·중견기업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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