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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는 "작년 10월부터 윤정이가 사람을 붙여 미행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장윤정이 꿈을 꾸면 꿈이 맞는다는 소리를 자주 했다"며 "'꿈을 꿨는데 엄마가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우는 꿈을 꿨다'고 말한 그 순간부터 엄마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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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그럴 일이 없는데'하고 생각을 했던 장경영은 "누나 쪽에서 미행을 담당했던 삼촌을 통해서 알게 됐다"며 "사건이 진행 된 이후에 나중에 알게 됐다"고 사실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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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씨는 "누나가 어머니가 외도를 했고 정신이 이상하니 정신 병원에 일단 넣어놓고 보자는 이런 식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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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동생과 어머니는 장윤정이 외숙모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카톡 메시지에는 장윤정이 외숙모에게 쓴 "진짜로 내가 죽어야 끝나요". "그냥 사람 시켜서 죽이던지"라는 내용의 대화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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