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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1일 열린 '드림콘서트' 뿐 아니라 J엔터에 소속된 신인 아이돌 그룹의 방송 스케줄도 함께 소화 하고 있다"며 "기획사는 사기 혐의가 보도될 당시만 해도 이 씨의 활동을 자체 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거짓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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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만인 지난 2010년 7월 7일 일본 도쿄 M은행 한 지점에서 자신이 관리하던 박용하의 도장을 이용해 2억 4000여만 원의 박용하의 은행 예금을 인출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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