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 형제특집 세번째 편에서 형제들과 함께하는 가족 운동회가 열린다.
운동회를 하기 위해 모인 아이들은 잔디밭을 보자마자 너도나도 온 몸으로 뒹굴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몸 풀기 훌라후프로 시작된 운동회는 씨름선수 출신의 스태프 삼촌과 아이들의 줄다리기 시합으로 이어져 흥을 더했고, 특히 거구 삼촌을 쓰러트리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더없이 귀엽고 천진난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운동회에서는 여섯살 지욱이와 다섯살 민율이의 신경전도 볼 만했다. 단체 줄넘기에서 맞붙은 두 꼬마는 서로 지지 않으려 승부욕을 불태워 주변을 폭소케 했다.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이어달리기에서는 탁수 팀과 민국이 팀으로 나뉘어 아빠까지 합세해 긴장감 넘치는 시합을 벌였다. 바통 주고받기에 서투른 아이들 때문에 아빠들이 우왕좌왕하며 바통을 연결하느라 더욱 바쁜 모습을 보여줬다고.
'형제특집' 대장정의 마무리는 오는 6월 2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