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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신고하지 못하면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9푼5리에서 2할8푼9리로 떨어졌다. 5타석에서 한 차례 출루에 그치면서 출루율도 4할4푼9리에서 4할4푼4리로 조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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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후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1-0으로 앞선 5회 1사 1루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추신수의 사구로 1,2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잭 코자트와 조이 보토가 중견수 플라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득점엔 실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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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침묵에도 6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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