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툴롱컵 대회에 출전한 20세 이하 대표팀이 '강호' 프랑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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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프랑스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대1로 패했던 한국은 프랑스와의 무승부로 1무1패를 기록하며 A조 4위에 자리했다.
홈이점까지 않은 '강호' 프랑스였다. 한국은 주눅들지 않았다.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 김동준(연세대)이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에도 프랑스의 공격에 수 차례 실점 위기에 처했지만 탄탄한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반면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김 현이 실축해 승리 기회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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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일 콩고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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