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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무승' 대구, 목포서 승리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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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와 부산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부산 골문 앞에서 양 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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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유일한 무승팀 대구가 목포에서 승리 해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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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6월 휴식기 전 13경기에서 5무8패(승점5)에 그쳤다. 당성증 감독은 4월 23일 사임했다. 백종철 감독이 새로 팀을 맡았지만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26일 울산전이다. 한 달 조금 남지 않은 기간 중에 승리의 공식을 찾아야 한다.

대구 선수단은 3일 목포로 떠났다. 시간이 충분한만큼 백 감독 스타일로 팀을 개편할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선수들을 모두 동일선상에 놓고 새롭게 평가할 참이다. 주전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외국인 선수들 구성에도 칼을 댔다. 이미 파비오를 고국으로 돌려보냈다. 지난해 대구에서 뛰었던 레안드리뉴를 데려올 생각이다. 이미 레안드리뉴는 대구에 합류한 상태다. 아드리아누의 퇴출 여부도 논의 중이다. 새로운 브라질 선수도 들어와 입단테스트를 받고 있다. 체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의 발터 그라스만 피지컬 코치를 영입도 생각 중이다. 현재 발터 코치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대구로 복귀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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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훈련을 마친 뒤에는 실전으로 담금질할 생각이다. 일단 14일에는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와 대구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사간 도스는 윤정환 감독이 이끌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J-리그 1부리그로 합류한 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6일에는 경북 안동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부산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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