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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중위권 전력과 발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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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3연패를 기록한 한화는 여전히 그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신생 구단 NC도 4월 대위기를 경험했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 역시 마찬가지. 4월 중순 혹독한 7연패 추락을 경험했다. 4월 말부터는 부상병들이 속출한 LG가 위기에 빠졌다. 현재는 두산과 KIA, SK가 동반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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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전력, 근본 원인은 얇아진 선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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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핵심 전력의 선수가 다치거나, 슬럼프에 빠지면 속절 없이 추락한다. 백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 베스트 전력으로 평가하는 시즌 전 순위 예상이 번번이 빗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백업이 두텁다고 평가받았던 두산조차 마운드에 닥친 집단 부상과 부진 속에 위기를 겪었다.
선수층이 얇아지다 보니 부상 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이다. 치명적 부상선수가 있느냐 없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다. 위기의 KIA에는 '50억원의 사나이' 김주찬이 돌아왔다. 컴백 경기에서 적시타를 날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지친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 급피치를 올리며 5할 승률에 복귀한 LG는 가속도를 붙일 전망. 주포 이진영이 돌아왔고, 조만간 유원상이 복귀해 허리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포수 현재윤까지 가세하면 그야말로 완전 전력을 가동할 수 있게 된다. '바닥'을 찍은 두산도 복귀병들이 희망이다. 오랫동안 참을성있게 기다린 개릿 올슨의 활약 여부가 변수. 50여일만인 1일 넥센과의 복귀전에서 첫 술은 배부르지 않았지만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이용찬도 일단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KIA와 두산의 반격이 본격화될 경우 순위 싸움은 치열해질 전망.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 본격적으로 개막되는 여름승부. 부상 매니지먼트가 중·상위권 판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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