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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은 좀 이른 결정이 아닌가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걸어갈 제 배우 인생에 있어 안정된 생활 ,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또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결혼소식을 전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을복잡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좋은 배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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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2002년 MBC '로망스'에서 선생님(김하늘)을 좋아하는 당돌한 남고생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현역으로 군에 입대해 2011년 1월 연예병사로 전역한 뒤 MBC '내 마음이 들리니' MBC '메이퀸'까지 흥행 2연타를 날렸다. 6월 말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거칠고 강한 성격의 형사로 분해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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