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아들 플린(2)과 함께 여유로운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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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놀이터에서 아들 플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블랙 선글라스에 레오파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을 수수한 패션을 선보인 미란다 커는 플린을 꼭 안은 채 미끄럼틀도 함께 타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엄마 미란다 커의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플린의 통통하고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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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속옷 모델로 활동하면서 누드 화보나 최근 광고 촬영장에서 가슴 노출 사고도 있었지만, 아들과 함께일 때는 너무나 다정한 천생 엄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2011년 1월 아들 플린을 낳았다. 그는 패션, 화장품 등 국내 업체와의 협력 마케팅 회의 차 오는 11일 방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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