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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회 말미에 담여울은 정체불명의 손에 납치된 후 최강치는 담여울을 납치한 것이 구월령(최진혁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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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강치의 등장으로 구월령은 담여울의 목을 조이며 위협했고, 최강치는 "여울이에게서 물러나라. 여울이는 내 사람이다. 내 사람에게 손대지 마라. 내 아버지라며!"라며 구월령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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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울은 신수의 모습을 하고 있던 최강치가 자신과의 키스로 인해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강치야"라며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자신이 먼저 다시 입을 맞추며 또 한번 긴 그들의 키스신이 펼쳐 2단 키스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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