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중국 C-리그 광저우 부리의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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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부리는 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릭손 감독과 2014년 12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에릭손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세르히오 파리아스 감독의 뒤를 이었다.
에릭손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비롯해 벤피카, AS로마, 라치오, 맨체스터시티 등을 이끌며 경력을 쌓았다.
현재 광저우 부리는 3승3무6패(승점 12)로 13위에 머물러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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