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2살 연하 예비신랑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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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5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급히 결혼발표를 한 이유에 대해 "속편히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식장을 알아보러 다닐 수가 없었다. 한두 군데 다녔더니 소문이 나더라"며 "어설프게 열애설보단 결혼발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또 예비신랑에 대한 질문에 "재벌가에 시집가는 것이 아니다. 본인이 기반을 닦고 직원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작은 회사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이 몇명인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100명"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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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예비신랑은 종신과 이병헌을 반반씩 닮았다. 데이트는 주로 집에서 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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