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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목포시청은 2승1무(승점 7)를 기록, 조 1위로 뛰어올랐다. 목포시청은 10일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4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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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B조 경기에선 울산미포조선과 부산교통공사가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7분 만에 박규태의 헤딩 선제골로 앞섰다. 그러나 전반 33분 울산미포조선의 이용준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결국 양팀은 후반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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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적(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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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 1-1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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