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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4년 F1 타이어 공급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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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내년 시즌 F1 타이어 공식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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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한국타이어는 브리지스톤과 피렐리에 이어 F1 공식타이어로 레이스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유럽 현지외신들의 추측이 몇 차례 있었지만 최근 그 가능성은 없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타이어 공급업체가 F1 레이스에 채택되려면 적어도 3년의 테스트 기간을 가져야 하는데 한국타이어는 아직 테스트 이전 단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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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 3~5년간 F1 공식공급 업체를 맡기 위해선 머신의 변화에 대해 F1 운영측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야 하는데 아직 그 단계조차 밟고 있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F1 참여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것.

예를 들면 현행 13인치 F1 타이어가 향후 15인치가 될지 아무런 논의도 없는 상황에서 내년인 2014시즌 F1 타이어로 나서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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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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