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던지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LG 류제국이 국내 데뷔 후 시즌 2번째 승리를 따냈다. 류제국은 7일 잠실 롯데전에 선발등판, 7이닝 4실점의 무난한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7회까지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8회 난조를 보이며 3실점한 것이 옥에티였다.
류제국은 경기 후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승리를 거둬 기쁘다"며 "7회 종료 후, 코치님께서 더 던지겠느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더 던지겠다고 고집했다.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내려왔는데 동료들이 잘 막아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