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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두 사람이 16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원희는 "차세원씨,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자, 차세원은 "저 27살 입니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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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세원씨는 "친구 소개로 남편과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며 "나이차가 많아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그저 자상한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1년 뒤 오빠가 먼저 대시를 하면서 사귀게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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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세원씨는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 주냐는 질문에 "집안일은 절대 안 한다. 1년에 설거지를 두세 번 정도 하고 나머지는 내가 다 한다"고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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