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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란다 커는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노란색 드레스로 화사한 미모와 굴곡진 바디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앞태는 물론 환상적인 뒤태까지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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