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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9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텍사스는 9회 2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결국 텍사스는 연장 18회 접전 끝에 3대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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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이 2.28. 시즌 평균자책점 2.75보다 좋았지만 1패만 안았다. 다르빗슈는 4경기에서 27⅔이닝을 던졌는데, 팀 타선은 다르빗슈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6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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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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