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A매치에서 21대0이란 핸드볼 스코어가 나와 화제다.
요르단은 지난 8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베트남 여자 아시안컵 예선 A조 1차전에서 쿠웨이트를 맞아 21차례나 골망을 흔드는 골폭죽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일부 선수들이 히잡을 두르고 출전한 요르단은 초반부터 약체 쿠웨이트를 맞아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3분에 첫 골을 신고한 요르단은 20분 만에 6골을 넣었고 전반을 12대0으로 마친 뒤 후반에도 9골을 더 퍼부어 파격적인 대승을 거뒀다.
스트라이커 스테파니 알 나베르와 마이사르 즈바라가 나란히 6골씩을 올려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즈바라는 전반 16, 18, 19분, 불과 3분 사이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쿠웨이트 여자 대표팀은 2010년 처음 결성됐다. 지난해 처음 FIFA 여자랭킹에 등록됐으며, 현재는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등 다른 53개국과 함께 최하 125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요르단은 51위 이란에 이어 중동국가 중 두 번째로 순위가 높은 57위다.
내년 5월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2014년 아시안컵엔 한국, 호주, 중국, 일본이 본선에 직행하는 가운데 16개국이 4개조 예선을 벌여 12개 진출국을 가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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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수들이 히잡을 두르고 출전한 요르단은 초반부터 약체 쿠웨이트를 맞아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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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스테파니 알 나베르와 마이사르 즈바라가 나란히 6골씩을 올려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즈바라는 전반 16, 18, 19분, 불과 3분 사이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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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2014년 아시안컵엔 한국, 호주, 중국, 일본이 본선에 직행하는 가운데 16개국이 4개조 예선을 벌여 12개 진출국을 가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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