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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시현은 마르코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1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지난해 5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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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마르코는 지난 9일 아내와 사소한 육아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때 마르코가 아내 안시현을 폭행했다는 것. 이후 아내 안시현씨는 자택 관할 경찰서에 신고, 마크로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고 귀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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