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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이 방바닥에 소변을 보자 안시현이 마르코에게 휴지를 달라고 한 게 시비의 발단이 됐다"며 "촬영 때문에 집에서 급히 나서는 마르코가 부탁을 받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다툼이 일어났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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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스엔과 인터뷰한 안시현도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마르코가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라며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으나 생각하는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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