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전 F2 대회 출신의 문성학(23. 성균관대)을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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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한국인 최초로 출전했던 F2 시리즈(1800cc 터보, 최대출력 480마력)는 F1 진입을 위한 직전 단계의 시리즈 대회다. 이 대회는 올해부터는 열리지 않고 있다.
박준영 F1조직위원장은 "홍보대사로 올해 F1 한국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해줄 것"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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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인 최초로 F1 드라이버가 탄생하게 된다면 한국모터스포츠 부흥의 일대 전기 마련될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갖고 계속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문성학은 "2013 F1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F1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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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학은 카레이싱 본고장인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해외유학파 1세대 선수로 카트와 영국 포뮬러르노 시리즈를 거쳐 2011년 F2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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