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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친정팀 첼시로 돌아온 무리뉴 감독이 가능한 이적에 대한 문을 열어놓고 루니에게 구애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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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최근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맨유 감독과 미래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그러나 루니의 마음은 첼시에 가 있었다. 첼시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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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어디서 행복할까. 그의 야망과 전진할 수 있는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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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의외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토레스의 칭찬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는 열심히 훈련하고 첼시에서 보다 행복한 모습이다. 그는 존경할 만하다"며 치켜세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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