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용규가 330일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이용규는 1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이용규는 2-2로 팽팽하던 5회말 1사 2루서 NC 선발 이태양을 상대로 2점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들어온 6구째 직구가 한복판으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홈런이 많지 않은 이용규의 통산 15호 홈런이다. 지난해 7월 18일 광주 두산전 이후 330일만에 터진 홈런포였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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